전통의 숨결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의 문화예술

HISTORY OF IKSAN ARTS FEDERATION

익산예총 걸어온 길

1912년 솜리의 근대 여명부터 오늘의 도약까지, 익산 문화예술과 함께해 온 발자취입니다.

익산 미륵사지 석탑 · 백제문화도시 익산

1912년 – 1925년

솜리, 근대의 여명

  • 1912
    3월
    호남선 이리역 개통. 강경~이리 구간 및 이리~군산 간 군산선 철도 전 구간 동시 개통. '솜리' 일대의 급격한 도시화와 상업 문화 형성의 시발점이 됨.
  • 1914
    연중
    대장역(현 춘포역사) 준공.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로 근대 산업·생활 문화 자산으로 보존됨.
  • 1919
    4.4
    솜리장터 만세운동. 일제강점기 당시 장터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독립운동 전개.
  • 1922
    연중
    삼산의원 개원.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김병수에 의해 건립되어 근대 의료 및 민족 활동의 거점으로 기능 (현 익산근대역사관).
  • 1925
    연중
    구 이리금융조합 건립. 광복 후 등기소, 전북은행 등으로 사용됨.
1961년 – 1995년

한국예총과 익산지회의 태동

  • 1961
    12.5
  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(한국예총) 본부 창립. 전국 단위 예술문화 전문 단체 출범 및 지방 조직화의 기틀 마련.
  • 1968
    4.10
    (사)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지회(익산예총) 설립. 국악, 무용, 문학, 미술, 사진, 연극, 연예, 음악 등 8개 협회와 함께 지역 예술 문화 발전 및 예술인의 권익 옹호를 목적으로 창립됨. (한국예총 이리지부 창립)
  • 1968
    4.10
    한국예총 사진작가협회 이리지부 창립.
  • 1968
    9.8
    한국예총 문인협회 익산지부 창립.
  • 1969
    9.1
    한국예총 음악협회 이리지부 창립.
  • 1973
    6.3
    한국예총 국악협회 이리지부 창립.
  • 1977
    11월
    이리역 폭발사고 발생. 피해 복구를 위한 '새이리 건설계획'으로 상권이 분산되며 솜리시장 주변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함.
  • 1987
    4.29
    한국예총 연극협회 이리지부 창립.
  • 1989
    1.31
    한국예총 연예협회 이리지부 창립.
  • 1995
    12.10
    한국예총 무용협회 익산지부 창립. 이로써 국악·무용·문인·미술·사진·연극·연예·음악 8개 회원협회 체제가 완성됨.
1995년 – 2019년

통합과 성장의 시대

  • 1995
    연중
    이리시·익산군 도농통합.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'이리예총'이 농촌 지역인 익산군의 문화적 자산을 포섭하며 '익산예총'으로 재편 및 확대 발족함.
  • 2013
    12.20
    '2013 익산문화예술인의 밤' 및 익산예술상 시상식 개최.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예술창작활동에 정진한 예술인들을 시상함.
  • 2016
    9월
    제48회 익산예술제 개최. '문화의 숨결 꽃으로 피어나리'라는 주제로 솜리문화예술회관, 배산체육공원 등에서 공연 및 전시 진행.
  • 2018
    9.7
    경주-익산 예총 예술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(MOU) 체결. 서동왕자와 선화공주 설화를 기반으로 한 자매도시 간 예술 행사를 정례화하여 본격적인 문화교류 기반 마련.
  • 2018
    10월
    제35차 한국예총 전국대표자대회 익산 개최. 전국 규모의 예술 지도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익산예총의 대외적 위상 제고.
  • 2019
    연중
    익산근대역사관 개관. 1922년 세워진 구 삼산의원 건물을 이전 및 리모델링하여 익산의 근현대 역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.
  • 2019
    11.4
   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 지정. 근대 시장의 모습과 당시 건축물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제763호로 지정됨.
2024년 – 현재

새로운 도약, 현재를 향해

  • 2024
    1.27
   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창립. 김상휘 박사를 초대 도지회장으로 추대하고 무형 문화유산의 발굴 및 전승 활동 시작.
  • 2024
    8~9월
    제56회 익산예술제 개최. '예술로 꽃 피우는 문화도시 익산'을 주제로 배산체육공원 등에서 11일간 다채로운 예술 행사 진행.
  • 2025
    2.21
    제54차 익산예총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 실시. 익산예총 소속 8개 협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중 시인이 제19대 회장으로 당선.
  • 2025
    3.1
    제19대 김형중 익산예총 회장 취임. 소통과 화합, 8개 지부 사무실 확보, 예술인의 밤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임기 시작.
  • 2025
    3.24
    '2025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동지원사업' 추진 발표.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24개 팀을 선정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비 지원.
  • 2025
    9.9
    제64회 전라예술제 개막. '춤과 예술로 만나는 전라도 천년의 숨결'을 주제로 전북 예술인들의 큰 마당 행사 진행.
  • 2026
    2.4
    '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' 정식 개관.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 수행.
  • 2026
    4.2
    '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' 운영.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가동.
  • 2026
    현재
    '익산예총 60년사' 발간 준비. 설립 60주년을 앞두고 빛나는 역사를 기리기 위한 발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록물 정리 추진 중.